동(洞) 단위로 서울시의 개발구상을 담은 도시계획체계 ‘2030 생활권 계획’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되었는데 비강남 지역에 대한 규제 완화 및 지원방안을 담고 있어 동북·서북·서남 지역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2030 서울플랜’에서 제시한 ‘3도심(한양도성(광화문) 강남 영등포 여의도)-7광역중심(용산 잠실 마곡 가산대림 상암수색 창동상계 청량리왕십리)-12지역중심(동대문 수서문정 천호길동 목동 봉천 사당이수 연신내불광 신촌 마포공덕 성수 망우 미아)’에 53개의 지구중심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장한평·구의·수락·월계 등 동북권 17곳을 비롯해 홍제·응암 등 서북권 6곳, 개봉·구로·화곡·강서 등 서남권 20곳 등으로 81%가 비강남권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서울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상업지역 192만㎡를 추가로 지정하기로 한 부분입니다. 전략적 개발 및 균형발전에 활용할 시 보유부지를 제외하고 134만㎡(70%)가 동북권(59만㎡), 서남권(40만㎡), 서북권(18만㎡)에 각각 할당된다.

주로 지구중심에서 상업지역으로 바뀌는 곳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서울시는 자치구가 세부개발계획을 수립해 시에 상업지역 지정을 요청하면 적정성을 검토해 결정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서울 내 상업지역은 모두 2572만㎡로 서울 면적의 4.2%에 불과해 서울시내 상업지역이 확대되는 것은 장기적으로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한다.

상업지역은 주거지역에 비해 더 높은 용적률을 적용받습니다. 특히 서울시는 최근 조례개정을 통해 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아파트 비율을 기존 70%에서 80%까지 높여주고 주거 용적률을 400%까지 일괄 허용하기로 한 바 있다.

주거복지 로드맵’에서 발표한 수도권 신규 공공주택지구 8곳의 구체적인 위치와 면적 경계 등이 주민공람을 통해 속속 공개됐다.

국토부는 경기 성남 복정·금토, 의왕 월암, 군포 대야미, 구리 갈매, 남양주 진접2, 부천 괴안·원종 등 수도권 8곳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할 예정인데 대야미·갈매·진접2 등 3개 지구는 주민공람을 끝냈고 나머지 5개 지구는 지난달 29일 주민공람을 시작했다. 이들 8개 예정지구의 그린벨트 해제율은 평균 30%로 아직 대부분이 논밭 상태다.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신흥동·창곡동에 걸쳐 있는 복정지구(64만5800㎡)는 서울 강남 인접 지역으로 주목받는 곳으로 신혼희망타운 1170여 가구를 포함해 총 4690여 가구가 들어선다. 수서고속철도(SRT) 출발점인 서울 강남 수서역세권지구와 세곡2공공주택지구, 가든파이브 등을 북서쪽에 두고 있고 성남 금토동 일대인 금토지구(58만3500㎡)는 판교신도시 북쪽에 들어선다. 제3 판교테크노밸리로 개발한다. 이곳 일부에 신혼희망타운 850여 가구를 포함해 총 3410여 가구를 새로 짓는다.

수도권 북서쪽으론 남양주 진접2지구(129만2000㎡)와 구리갈매역세권지구(79만9000㎡)가 새로 조성되는 곳으로 8개 예정지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두 곳이다.

진접2지구는 진접1지구 남서쪽에 위치해 지구 가운데로 현재 공사 중인 진접선 복선전철(수도권지하철 4호선 연장) 신설역이 개통되고 지난 6월 개통된 민자도로인 구리포천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를 이용하기 편한 곳이다.

수도권 서남부 신규 지구 2곳은 호수와 녹지가 어우러진 주거단지로 개발한다. 군포시 대야미지구(67만8000㎡)는 대야미동·속달동·둔대동에 걸쳐 있다. 지구 동쪽엔 4호선 대야미역이 있고 북쪽에 갈치저수지, 남서쪽에 반월호수가 있다.

의왕시 월암지구(52만4000㎡)는 동쪽으로 과천봉담고속도로와 접해 있고 서쪽으론 왕송호수가 가깝다.

부천 괴안지구(13만8000㎡)와 원종지구(14만4000㎡)는 각각 서울 구로구, 강서구와 연접해 있다. 괴안지구는 항동택지지구와 동쪽으로 맞닿아 있고 1호선 역곡역이 북쪽에 있다. 원종지구 인근엔 2021년 이후 개통 예정인 대곡~소사 민자철도 원종역이 생긴다.

뉴스레빗에서 서울시내 식품위생업소 중 업종이 '제과점영업'이거나 일반·휴게음식점 중 상호에 '빵', '베이커리'가 들어간 업소들의 개·폐업 기록을 전체 수집·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 내 중소 빵집 545곳이 폐업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뉴스래빗 분석 결과 2017년 현재 서울 빵집은 총 3984곳이 영업 중인데 서울 빵집은 1994년 처음 1000곳을 돌파한후 1997년 2000곳, 2002년 3000곳, 2015년 최다인 4000곳으로 몸집을 불려 서울시(총 25개구) 1구 평균 160개 이상의 빵집이 오픈했고 2016년 4529곳으로 정점을 찍었다.

서울 25개 구(區) 중 빵집이 가장 많은 곳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로 강남구가 460곳으로 가장 많은 서울 전체 빵집의 11.5%가 몰려있고 서초구(286곳), 송파구(274곳), 이어 강북의 마포구(222곳)가 네번째로 많은데 대체로 주민 소득이 높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 지구라는 공통점이 있다

대기업 산하 프랜차이즈 중 현재 서울에 매장이 가장 많은 브랜드는 파리바게뜨로 758곳으로 현재 서울 영업중인 3984곳 빵집의 19%를 차지하고 뚜레쥬르는 257곳으로 파리바게뜨의 3분의1 수준인데 두 브랜드를 합하면 25.5%로 서울 빵집 4곳 중 1곳에 달한다

파리바게뜨는 2010년대 들어 매장 수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습니다. 2000년 160곳에서 2011년 693곳까지 지속 확장하다 지난해 783곳에서 현재 783곳으로 올해 처음 줄었고 뚜레쥬르는 2010년 374곳으로 최다를 기록한뒤 현재 258곳으로 7년 만에 117곳, 고점 대비 31% 점포가 문을 닫았다

양대 브랜드 빵집 수 증가세가 2013년부터 둔화한 이유로는 2013년 초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제과제빵이 지정되면서라는게 시장의 분석이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적합업종으로 지정하면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전년 말 점포 수 대비 2%까지만 추가 출점할 수 있는데 가령 작년에 100곳이었다면, 이듬해 102개까지만 유지할 수 있고 인근 중소 빵집과 도보 500m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이 때문에 개인이 운영하는 중소 빵집은 2016년까진 보호 효과가 나타나 2013년까지 2700~2800곳 선이던 서울 중소 빵집 수가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이듬해인 2014년부터 상승세를 탄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 기준으로 2013년 2861곳이던 서울 빵집은 2014년 3073곳, 2015년 3316곳, 2016년엔 3475곳으로 늘었는데 5년 만에 700여 곳이 더 늘어난 셈이다.

최근 3~4년 간 매해 200~300여 곳씩 꾸준히 증가하던 추이와 다르게 올해 서울빵집에 2017년 한 해동안만 빵집이 545곳 폐업했는데 전년 빵집 수 대비 12%가 감소하는 유례 없는 일이 발생했다.

폐업한 545곳 중 506곳(92.8%)은 중소 빵집으로 10곳 중 9곳은 개인 빵집이고 프랜차이즈인 파리바게뜨 25곳· 뚜레쥬르 14곳 등 39곳만 줄었다..

적합업종 지정 후 3년동안 증가했던 동네 빵집이 1년 만에 500곳 넘게 문을 닫은 이유를 업계는 탄수화물을 멀리하는 다이어트 열풍과 함께 적합업종지정의 효과가 한계에 달했다는시각으로 보고 있다.

정부가 이르면 이달부터 상가 임대료 인상률 상한을 연 9%에서 연 5%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상가 임대차 보호 대상의 기준인 환산보증금액은 서울의 경우 4억원 이하에서 6억1000만원 이하로 높일 방침이다.

법무부는 이달에 이처럼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령’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시행령이 개정되면 해당 내용은 즉시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상가 건물 주인이 앞으로 기존 임차인에게 요구할 수 있는 임대료 인상률은 5%를 넘을 수 없고 또 환산보증금액을 높여 임대차보호법으로 보호받는 임차인 보호범위를 확대하는데 서울은 4억원 이하에서 6억1000만원 이하, 과밀억제권역은 3억원 이하에서 5억원 이하로 상향 조정한다. 광역시는 2억4000만원 이하에서 4억2000만원 이하, 나머지 지역은 1억8000만원 이하에서 2억8000만원 이하로 증액할 계획이다.

올해 1월부터 12월 초까지 강남구에서 매매가 이뤄진 208개의 빌딩을 전수조사한 매일경제 의 발표 결과, 거래된 빌딩 전체의 44%를 30·40대가 매입한 것으로 나타나 과거보다 빌딩 매수층이 젊어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208건 중 40대가 매입한 사례가 56건(2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와 50대가 각각 17%로 뒤를 이었고, 60대 6%, 70대 이상 3%, 20대 2% 순이었다.

연령대에 따라 투자 지역이 조금씩 달랐다. 30대는 먹자골목이 위치한 역삼동과 논현동에 집중되었고 40대는 강남역 상권, 가로수길, 압구정 로데오거리, 청담동에 투자했고 50대는 강남역·역삼역·선릉역·선정릉역 같은 오피스 부근 상권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별로는 10억~50억원 수준의 꼬마빌딩이 114건으로 전체 빌딩 중 55%를 차지했으며 올해 강남구에서 거래한 빌딩 매매금액은 총 2조1000억원에 달했고 대출은 총 9752억원으로 평균 대출 비율은 46%로 조사되었다.

빌딩은 주택과 달리 자금조달계획서를 내지 않아도 되다보니 주택의 경우 담보대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됐지만 빌딩은 그동안 이렇다 할 규제가 없어 강화된 주택 규제가 최근 젊은 층이 빌딩으로 눈을 돌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시각도 있다.

'8·2 부동산 대책'의 핵심이었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가 정부 원안대로 국회를 통과하면서 다주택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집을 팔려고 내놓아도 좀처럼 거래가 되지 않아 진퇴양난에 빠진 것이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세율을 상향한 소득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4월부터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기본세율(6~42%)에 더해 2주택 보유자는 10%p, 3주택자는 20%p의 높은 세율을 적용받게 되고 내년 1월부터 아파트 분양권 전매시 양도세를 중과하는 조항도 신설됐다. 조정대상지역에서 양도차익에 부과되는 세율은 보유 기간과 관계없이 50%로 일괄 적용된다.

양도세 중과 시행으로 기존 1주택 보유자의 추가 주택구입 의지는 상당 부분 꺾일 것으로 예상되고 기존 다주택자들이 아예 집을 내놓지 않으면서 거래량 감소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는 상황에서 지난 10월 전국의 아파트 등 주택 매매 거래량은 6만321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 감소했다.

성동구는 최근 성수4지구에 최고 48층 아파트를 짓는 재개발 건축계획안을 서울시 건축위원회에 신청했다. 총 53만㎡ 부지에 4개 지구로 나뉜 성수전략정비구역에서 첫번째 건축심의 신청구역이 나온 것인데 4지구조합이 마련한 건축계획은 48층 아파트 1542가구와 복리시설을 짓는 게 골자다.

시는 빠르면 이달 안에 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시절 최고 높이 50층이 가능한 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당시 '한강르네상스'구상에 따라 5곳의 전략정비구역(성수·여의도·합정·이촌·압구정)입지를 발표했는데 성수전략정비구역을 제외한 나머지는 이후 지정이 해제됐다.

성동구와 서울시간 사전 협의 과정에서 시는 층수에 대해서는 별다른 문제제기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구나 시 모두 이번 심의결과를 예단하기 힘들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초고층 개발 계획이 지금의 서울시 도시계획과 상충하는 측면이 있어서다.

층수 제한과 관련한 서울시의 현행 규정은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따라 주거시설(아파트)의 경우 35층으로 제한한다. 상업·준주거지역에서는 층수를 높인 복합시설 건축도 가능하지만 단순 주거시설일 경우 35층 이상 지을 수 없다. 시세에 미칠 영향도 관심거리다. 통상 건축심의 통과 등 사업 진척은 호재로 간주되기 때문에 성수전략정비구역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가장 낙후된 동네 중 하나로 꼽히는 관악구 신림동에 새 아파트 5천 세대가 들어선다

지난 9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신림3구역에 이어 신림2구역도 사업시행인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2004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이후 13년간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던 이곳이 최근 활기를 띠고 있는데 지난 9월 신림3구역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8개 동, 570세대의 아파트가 새로 들어서게 되었다.

더불어 지난 달에는 신림2구역이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했는데, 이르면 올해 안으로 사업시행인가가 날 전망인데 2구역은 최고 28층 높이의 아파트 17개 동, 총 1,200여 세대의 대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총 면적 23만㎡에 이르는 신림1구역은 신림재개발구역 중 면적이 가장 넓은 곳으로 지난해 8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설립된 1구역은 현재 조합설립인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으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최고높이 33층 아파트 27개 동, 약 3,000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서울의 대표적인 낙후지역 중 하나인 신림동이 오는 2020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할 전망으로 상권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메이퀸스퀘어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469-10번지 외 1필지 메이퀸스퀘어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구매력이 높은 이동현대 홈타운, 이동대우 아파트, 우방 파크빌, 그린빌 명품아파트, 대잠그린파크 아파트 등 4,100여세대의 아파트가 밀집된 안정적인 상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상가 앞 버스정류장이 위치하여 교통이용이 원할하고 사거리 인접지로 유동인구를 쉽게 흡수할 수 있다. 인근 이동초교, 대이초교, 이동중학교 등의 풍부한 학교시설이 갖추어진 교육상권이며 포항 MBC방송국, 포항 성모병원, 포항시청, 이동종합시장, 포항의명소 ‘이동온천’  등 위험성 없이 잘 갖추어진 완성된 상권의 프리미엄 가치를 지닌다.

지하 1층~지상 7층 총점포수 55개 연면적은 12,072.70㎡ 규모이며 지하 1층은 근린생활용품, 마트등 1층은 근린생활서비스, 의료, 패션, 액세서리, 의류, 미용판매, 근린생활용품, 카페, 이색카페, 음료, 기호음식 ,육류, 주류음식, 양식, 경양식, 분식, 음식기타, 등 2층은 미용, 뷰티, 미용판매, 카페, 이색카페, 한식, 중식, 일식, 양식, 경양식 등 3층은 메디컬, 클리닉 등 4층은 교육, 학원 등 5층은 스포츠관련, 목욕, 사우나 등 6층은 스포츠관련, 목욕, 사우나 등 7층은 스포츠관련, 중식,양식, 경양식, 음식기타, 뷔페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지하 1층 555~570만원, 1층 2,300~3,000만원, 2층 1,100~1,350만원, 3층 730~810만원, 4층 650 ~750만원, 5층 분양완료, 6층 분양완료, 7층 660만원 선이다.

시행은 코람코자산신탁, 시공은 엘에스건설이 맡았으며, 2018년 3월 20일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1544-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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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그린시티타워

경기 평택시 비전동 1002-1 평택 그린시티타워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소사벌지구내 최대배후세대(400미터이내 약 1만세대)를 두고 있으며 풍부한 기업체수요를 품은 최고의 선택지인 삼성 고덕산업단지가 약7km 10분대 진입(고덕산단 진입도로 개통시-2018년, 약5km)위치에 있다. 23M, 13M 2면도로 상가로 버스정류장 및 횡단보도 직주근접, 사업지 1km지점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검찰청(평택지청)이 위치, 사업지 주변 5개교 (초등1, 중등3, 고등1) 신설로 소시벌 지구 내 최대 배후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 1호선 (지제역, 평택역)근접 및 인근 평택 지제역 SRT개통으로 강남수서 20분대진입 가능, GTX이용 강남역30분대 진입,경부고속도로 안성IC, 평택 제천 고속도로 송탄IC 접근용이,“땅위의 지하철” BRT(간선급행버스체계) 개통으로 20분내 지역 이동 가능하며 평택~안성 경전철 서정리역(고덕국제화도시)~소사벌(비전역)~안성터미널 접근용이, 평택 동부고속화도로 개통예정(2020년) 서울 강남권 40분내 진입이 가능하여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를 자랑한다.

삼성전자 세계최대 반도체 산업단지조성(고덕 국제화 신도시)-120만평, 100조원대 투자, 15만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으로 협력사 다수입점 예상, 임대수요 급증, 투자가치 상승이 기대되며 60조원 규모의 LG진위 디지털단지 및 주변일반산업단지 35개업체 (약5만5천여명 고용창출) 입점예정에 있다. 또한 미군기지이전(16조원 규모)으로, 생산유발효과 18조원, 고용인원 약 11만명 효과가 전망되고 있으며 평택 2020~2035기본계획 목표 86만~120만 인구증가 예상으로 기업도시 및 국제화도시로 탈바꿈 하는 등의 미래가치 프리미엄을 가진다.

지하 2층~지상 7층 총점포수 141개 연면적은 14,111.06㎡ 규모이며 1층은 제과점, 편의점, 약국, 커피전문점, 분식점, 안경점, 각종체인음식점, 이동통신, 치킨전문점 등 2층은 은행,미용실,한식전문점,중식전문점,오피스 등 3층은 증권, 보험회사, 학습지, 세무사, 법무사, 오피스 등 4층~7층은 섹션 오피스, 사옥용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1,830~2,850만원, 2층 670~920만원, 3층 510~630만원, 4층 500~550만원, 5층 500~550만원, 6층 500~550만원, 7층 500~550만원 선이다.

시행은 (주)씨제이파트너스, 시공은 미정, 2018년 11월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1577-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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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캠퍼스타운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254 경기캠퍼스타운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광교역 3분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자 경기대학교 진출입 대학가 상권 (중문 바로 옆)이며 경기대 캠퍼스와 협약체결로 당 사업지 상가 1층 광장부와 연결 되는 보행자 도로 건설 예정, 업무지원시설 다수포함 등으로 8만명 고정배후수요의 프리미엄을 가진다. 현재는 주변 시세 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설정되어 있으나 소비성이 높은 대학가 상권 및 광교 신도시 초역세권 항아리 상권에 더해 광교신도시 산업시설이 내년 입주를 하게 되면 더 많은 유동인구로 인해 높은 지가 상승의 지표가 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5층 총점포수 60개 연면적은 14,564.54㎡ 규모이며 지하 2층 대형서점,대형문구 등 1층은 분식,음식기타,커피전문점,은행,술집,음식점,베이커리 등 2층은 프랜차이즈 음식,전문식당가,피자전문점,은행 등 3층은 PC방,당구장,노래방,패밀리레스토랑,세계맥주,술집 등 4층은 스포츠레져시설,프랜차이저식당,병원,학원가 등 5층은 스포츠레져,학원가,병원가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지하 2층 5,700~6,000만원, 1층 2,300~3,200만원, 2층 1,050~1,250만원, 3층 850~950만원, 4층 700~750만원, 5층 700~750만원 선이다.

시행은 (주)만호종합개발, 시공은 (주)청우건설이 맡았으며 2018년 4월 1일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221-8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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