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벤처벨리의 초대형 웰빙 프로젝트 ‘SKn테크노파크’

▶ 상가유형 : 아파트형공장 상가                   ▶ 주       소 :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190-1번지외 3필지                   ▶ 대지면적 :     32,164.00㎡    (9,729.61평)                   ▶ 건축면적 :     21,430.74㎡    (6,482.80평)                   ▶ 연  면 적 :    196,563.00㎡   (59,460.04평)                   ▶ 건물규모 : 지하4층~지상14층(A동).지하2층~지상15층(B.C동).지하4층~지상4층(D동)                   ▶ 시행시공 : (주)피앤디밸리 / (주)SK건설                   ▶ 입주예정 : 2006. 12                   ▶ 문의전화 : 031-744-8052 (주)피앤디밸리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190-1번지에 위치한 아파트형공장 SKn테크노파크의 상가를 분양중이다. ‘SKn테크노파크’는 지하4층~지상14층, 지하2층~지상15층등 총4개동으로 연면적만 약6만평에 이르는 초대형 아파트형공장으로 2006년 12월 준공예정이다. ‘SKn테크노파크’는 산업인프라와 최적의 입지조건으로 벤처기업인이 가장 선호하는 핵심 요지인 성남벤처밸리에 위치해 있으며 정부의 정책지원에 따른 경제적 부가가치가 매우 큰 벤처빌딩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초대형 아파트형 공장의 규모답게 상근직원만 600여 업체 8,000여명 이상 이를것으로 예상돼 구로동 벤처벨리의 상가투자 성공 여운을 이어갈 것으로도 기대된다.  아울러 공장 초입에 365일 집객력을 높이는 3,000여평의 단지내 테마광장과 공원이 조성됨으로써 인근 4천여세대의 잠재고객층 또한 흡입할 것으로 입점 초부터 상가의 역할은 비대해질것으로 보인다. 서울 및 수도권 인근지역과도 가깝고 경부, 중부, 외곽순환도로드의 입체 교통망으로 물류의 거점으로 급부상중인 성남벤처밸리의 중심 ‘SKn테크노파크’ 그 현장을 찾아가봤다.

‘SKn테크노파크’가 위치한 곳은 서울 강남과 성남-분당-판교를 연결하는 거대한 첨단사업밸트의 중심이자 135만평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의 핵심인 성남 2,3단지는 탁월한 교통망은 물론 업체간 활발한 교류를 통한 시너지효과가 큰 입지적 장점이 있다. 개발사업부 문성호 이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내 들어서는 상가는 확실한 고정고객과 독점상권 형성이 가능해 투자가치가 높다”며 “ 특히 600여개 이상의 입주 업체에 근무하는 8,000여명 이상의 상주 인원으로 투자자들의 수익보전은 용이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SKn테크노파크’가 이목을 집중시키는 이유는 단지 바로옆에 산성아파트,  개발사업부 문정호이사   산호아파트, 성지아파트, 일성아파트, 현대아파트, 궁전아파트등 2,000여세대와 단지 인근에 선경2차 아파트, 삼익1차아파트등의 2,700여세대가 배후세대로 있어 잠재고객층이 매우 풍부하는데 있다. 자연친화적인 설계로 인해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체육시설과 공원, 테마광장이 입주자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기에 평일은 물론 주말이나 휴일에도 집객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문성호 이사는 “SKn테크노파크내 상가는 동종업종 유치를 제한하여 단지내 독점상권이 형성되며 단지 인근 지역도 3,000여평 규모의 근린생활시설과 견줄만한 여타 상가나 시설이 없기 때문에 절대상권이 보장된다”고 했다. SKn테크노파크내 상가는 연면적 규모에 비해 상업시설이 작아 독점 운영의 가능성이 열려있어 투자자나 임차인 모두에게 윈-윈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투자처라는 설명이다. 문성호 이사는 “SKn테크노파크는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현실에 비춰 매우 저렴한 분양가로 투자자들의 기대 수익률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구로동이나 가산동의 경우처럼 상주인구 대다수가 건물내 상가에서 소비를 하는 이유로 상가활성면에서도 문제없다”고 했다. SKn테크노파크 상가에 구성될 업종으로는 편의점, 호프, 김밥, 보쌈, 치과등이며 특히 업종 충돌이 없는 전문식당의 업종도 추가 입점예정이다.

SKn테크노파크 공사현장 전경    모델하우스내 설치된 단지모형도        SKn테크노파크 건축허가서

‘SKn테크노파크’는 강남 오피스빌딩과 달리 주변으로 출혈이 예상되는 경쟁상권이 없어 고정 고객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는 장점과 전매가 가능한 잇점이 있다. 문성호 이사는 “아파트형공장의 상가는 상주인구를 거의 흡수하기 때문에 상가 대다수가 호황을 누릴수 있는 여건이 이미 마련되었다”며 “구로동디지털밸리와 가산디지털밸리의 경우처럼 아파트형공장은 정부지원의 사업으로 입주업체는 취등록세 감면과 5년간 재산세 및 종토세 50% 감면의 혜택으로 강남, 여의도권등지에서 아파트형공장으로 많이 몰리고 있어 공장의 분양률 역시 높다”고 한다. ‘SKn테크노파크’는 600개업체가 입주할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기업의 행정,편의,경비업무를 제공하고 복잡한 인허가 절차에서 기업경영상의 여러 가지 업무를 지원하는 기업지원센터도 들어섬으로써 입주업체의 안착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또한 ‘SKn테크노파크’는 회사의 업무상 필요한 법무사, 세무사등과 건강관리를 위한 약국과 클리닉센터, 은행, 편의점등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전문식당가와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수 있는 대형 구내식당등 고급 주상복합빌딩 못지 않는 3,000여평의 풍부한 근린생활시설이 비즈니스와 생활에 최적의 환경을 지원함으로서 원스탑 비즈니스 환경이 조성된점도 주목 대상이다. 특히 분양가도 일반 신축 분양상가의 1/3수준인 1200만원(1층 기준)으로 형성돼있어 투자자의 관심도 더불어 높다. 문성호 이사는 “SKn테크노파크는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기듯 단지들 둘러싼 3,000여평의 푸른 녹지공간과 휴게시설이 4계절 쾌적하고 즐거운 근무환경을 제공되며 하늘정원과 테마광장등에 설치되어 있는 체육시설이 입주자들의 여가 생활과 건강에 도움을 주어 입주사들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며 “이러한 최적의 환경에 근무하는 8,000여명을 상대하는 상가의 부가가치는 상상 밖일 것이다”고 했다. 아파트형공장내 상가는 건물내 풍부한 상주인원이 하층부 상가에 자연스럽게 유입되면서 활성도가 높아 투자자의 수익률 보전에도 기여하고 있으나 공장 분양율이 상가의 기능을 수행시킬만큼 형성되야 함이 전제조건임으로 이에대한 상황을 꼼꼼히 체크해야 하겠다.    <상가 뉴스 레이다 부동산 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