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비전동 1092-1번지 아토시티 상가가 분양 중에 있다.

인근 배다리 저수지 수변공원 이용객등으로 집객효과가 크고, 삼성전자, LG디지털파크 산업단지등 주요 대기업 입주 예정으로 풍부한 유동인구로 인한 소비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특화된 건물외관디자인과 넓은 주차공간, 건물내 녹지공간 최대화로 쾌적성을 확보, 365일 불황걱정이 없는 안전상권이다. 평택 구도심 상업시설의 노후화 및 낮은 상업용지 비율로 희소성이 크다.  

지하1층~지상7층 총점포수 51개 연면적 8,839.395㎡ 규모로 1층은 근린생활서비스, 근린생활용품등, 2층은 메디컬, 클리닉등, 3층은 대형음식타운등, 4층은 미용, 뷰티, 근린오락등, 5층은 근린오락, 카페, 이색카페등, 6층은 목욕, 사우나, 미용, 뷰티, 근린오락등 7층은 오피스등 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2,200~2,500만원 선, 2층 680~720만원 선, 3층 590~630만원 선, 4층 580만원 선, 5층 530만원 선, 6층~7층 480만원 선이다.

시행은 (유)신유개발 시공은 (주)우공건설이 맡았으며, 2015년 11월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031)618-4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