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일명 |
2006년도 건설 부동산 전망.hwp(65K) |
 |
| 판매자 상품설명 |
2006년 건설수주는 전반적인 주택경기의 위축으로 1.6% 감소한 96.8조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됨. 8.31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경기 침체가 불가피하지만 2005년에 예정되었다가 이월된 판교 및 파주 신도시 분양과 그동안 지체되어 온 김포 신도시 분양이 재개됨으로써 급격한 위축은 초래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 |
| 내용요약
or 목차 |
건설투자는 2005년에 비주거용 투자의 감소로 0.5% 증가에 그치며 2006년에도 선행지표인 건축허가면적과 건설수주의 부진으로 0.9% 증가에 그칠 전망임.
2004년 1.1%, 2005년 0.5%, 2006년 0.9%로 3년 연속 1% 내외의 저성장세를 벗어나지 못하여 경제성장률을 크게 하회하고 있음. 전후방 산업연관효과를 감안하면 건설투자의 부진은 내수경기 회복 지연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됨.
3년간 지속되는 건설투자의 저성장기조를 보완할 투자확대 대책이 필요함.8.31 부동산 대책 및 후속 조치들로 민간 주택경기가 냉각되고 건설투자 둔화로 이어져 내수경기 회복의 걸림돌이 되고 있음.
2006년 예산부터 SOC부문 예산을 축소한 것은 시기상조라고 판단되며 국가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최소한 향후 10년간은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음.
미래의 성장동력 확보차원에서 SOC 예산을 늘리고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과 관리를 통해 국가경쟁력을 확보해야 함.
지연된 대형 국책사업의 문제점을 적극 해결하여 원활히 추진되게 하고 동북아 물류허브 등 국가차원의 우선순위 사업을 선별해 집중투자해야 함. |
| 분 량 |
아래한글 9p |
| 제작시기 |
2004. 12. 17 |
판매자 |
박규범 |
| 판매범위 |
저작권불포함[구매하신 자료를 구매자만 이용가능하며, 재판매 할 수 없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