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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고위공직자 다섯명 중 한명은 상가투자자.hwp(31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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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자 상품설명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3월 20일 행정부 고위공무원과 공직유관단체장 625명에 대한 2006년도 재산변동신고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고위공직자 상가투자 현황에 관련된 자료입니다. |
| 내용요약
or 목차 |
또 가액변동 누적액 포함시 재산증가자는 565명, 재산감소자는 60명이며 1~5억원 증가자가 297명으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다.
이렇게 고위공무원들의 재산이 증가한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가장 큰 원인은 부동산의 가치상승과 부동산 매매시 신고가액과 실거래액간의 차액등으로 인한 내용이 대부분이였다.
그렇다면 고위공무원의 부동산 투자중 상가투자는 어느 정도 비율을 차지하고 있을까?
상가뉴스레이다 조사에 따르면 이번 조사 대상이 됐던 625명의 공무원과 배우자 등의 재산 공개 내역 중 상가(근린생활시설, 상가, 상가주택 등)에 투자한 공무원(배우자포함)은 무려 132명으로 21%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섯명 중 한명은 상가투자에 나선 꼴이다.
또 많게는 4~7개의 상가를 소유한 공무원도 있었으며 이들이 소유한 상가는 총 210개로 총 상가를 보유하고 있는 공직자당 1.6개의 상가관련 시설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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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 량 |
한글2p |
| 제작시기 |
2007.04.03 |
판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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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범위 |
저작권불포함[구매하신 자료를 구매자만 이용가능하며, 재판매 할 수 없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