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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7-역세권 다같은 역세권이 아니네.hwp(22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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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자 상품설명 |
상가투자에서 상가 주변 유동인구는 상가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입지한 상가가 고객이 유입되기 쉽고 그만큼 매출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은 교통편이 편리하다는 부수적인 조건도 자연스럽게 따라 올 수 있다.
‘지하철 역세권 상가’는 편리한 교통과 많은 유동인구로 인해 투자의 매력이 높은 입지를 갖췄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지하철 역세권 상가라고 해서 다 같이 투자성이 높은 것은 아니다. 수도권 지하철 역세권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이 많은 곳은 20만명에 이르지만 적은 곳은 1000명이 채 안되는 등 지하철 역세권 유동인구도 차이가 크다. |
| 내용요약
or 목차 |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가 수도권 지하철 360개역의 하루 평균 승하차인원을 조사한 결과 승하차인원이 가장 많은 10개역은 △강남 201063명 △서울역 170,411명 △고속터미널 157,668명 △삼성 152,108명 △잠실역 150,067명 △신림역 141,131명 △선릉 137,613명 △종로3가 135,722명 △사당 134,877명 △신촌 116,895명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하루평균 승하차인원이 가장 적은 10개역은 △세마 639명 △양정 1,146명 △광명 1,322명 △지제 1,402명 △대곡 1,419명 △도림천 1,431명 △진위 1,642명 △직산 1,709명 △남태령 2,090명 △장암 2,127명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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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 량 |
한글 2p |
| 제작시기 |
2007.06.27 |
판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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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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