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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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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예스에이피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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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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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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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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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 5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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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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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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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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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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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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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 상권의 업그레이드 리더 ‘이대예스에이피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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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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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유형 : 테마쇼핑몰
▶ 주 소 :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56-40
▶ 대지면적 : 3,063.90㎡ (926.83평)
▶ 건축면적 : 1,829.78㎡ (553.51평)
▶ 연 면 적 : 30,851.12㎡ (9,332.46평)
▶ 건물규모 : 지하6층 / 지상 13층
▶ 시행시공 : (대현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 시행대행 : 유리츠개발(주) / 한신공영(주)
▶ 입주예정 : 2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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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츠개발(주)은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56-40에 위치한 테마쇼핑몰 ‘이대예스에이피엠’을 분양중이다.
‘이대예스에이피엠’은 지하6층, 지상13층, 연면적 9,332평 규모로 입점은 2007년 4월로 예정돼 있다.
‘이대예스에이피엠’은 지하철 2호선 이대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주변으로 9개 노선의 버스 환승과 경의선인 신촌역이 자리하고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대예스에이피엠’은 이대를 비롯한 7개 대학이 주변에 소재해 음식점, 유흥주점, 극장, 의류등 업종간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고 유동인구의 80%가 20~30대라 입점 초기부터 상권의 활성에 플러스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대예스에이피엠’은 이대상권의 취약점중 하나인 대형 집객시설의 부재 상황을 채울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그 관심 또한 고조되고 있다.
서북부 최고의 쇼핑상권으로 재 도약할 ‘이대예스에이피엠’ 분양현장을 찾아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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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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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대행사 박원선 대표 | 지난해 이대상권은 외형을 일부 새 단장했다. 서울시가 약30억원의 비용을 들여 이화여대 입구, 이화여대 정문, 신촌 기차역 구간까지 약500m에 이르는 거리를 ‘찾고 싶은 거리’로 개선한 것이다.
그 과정에서 거리 미관을 위해 전신주를 없애고 전선을 지하로 매설, 가로등과 보도블록등도 산뜻하게 교체했다.
이와관련 분양대행사 (주)타운산업개발 박원선 대표는 “시에서 적극적으로 이대상권 주변을 새단장한 이유만 봐도 상권의 재도약은 이미 시작됐다”며 “이대예스에이피엠이 완성되면 상권의 파워는 날개를 단 형국이 될 것이다”고 했다.
또한 “1천평에 이르는 이대예스에이피엠 이벤트 만남의 광장이 조성되면 콘서트, 패션쇼, 전시회등도 열리면서 상권 이용층을 집객시키는 효과도 톡톡히 볼 것”이라며 “4면이 도로에 접한 고객 접근성이 양호해 집객도는 배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투자가치와 관련해서는 이대상권이 동대문과 같은 원스톱 쇼핑몰이 부재해 이대상권이 여성위주의 패션거리인 만큼 여성전용테마 쇼핑몰 ‘이대예스에이피엠’ 입점시 수많은 젊은 여성고객의 자연스러운 유입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대, 신촌일대는 야간에도 하숙생들이 상권을 꾸준히 이용하고 있어 낮과 밤의 이용층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점도 잇점이라고 한다.
박원선 대표는 “수억원의 권리금이 형성된 이대앞의 노른자위 상권에서 권리금이 전혀없이 내 점포를 갖을 수 있는 기회다”며 “이대앞 주변, 동대문 분양가와 비교해도 부담없는 분양가가 형성돼있다”고 했다.
또한 국내 도매상가중에서도 명성이 나있는 동대문 apm과 헬로우 apm의 브랜드파워가 이대앞 상권에서도 최고의 인지도를 구축하고 무엇보다 동대문 apm사단이 기획단계부터 참여해 설계 및 점포 컨셉수립은 물론 직접 분양에 나서 향후 상가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부연이다.
박대표는 “들으면 누구나 알수 있는 유명브랜드업체에서 테스트 마케팅을 벌일만큼 상권의 기대치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투자자들이 관심을 둘만한 곳이다”며 “풍부한 유동인구와 강한 소비층이 있는 이대상권을 이대예스에이피엠이 향후 리더하게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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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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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예스에이피엠 모델하우스 |
현장에서 바라본 이대입구역 |
이대예스에이피엠 건축허가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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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여건 및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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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상권 범위는 이화여대를 중심으로 신촌 기차역과 이대전철역, 이대를 포함하는 상권으로 보세의류점, 미용실, 악세서리점등이 밀집한 거대 패션타운이다.
지하철 일일 이용객은 약 6만명에 이르고 젊은 연령층과 특히 여성의 비중이 높다. 특히 신촌과 연계되는 길목이 새롭게 단장하면서 상권이 연계되어 있고 오는 8월 오픈을 앞두고 있는 신촌 민자역사와의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해 ‘이대예스에이피엠’은 기본적인 입지적 장점과 이대, 연대, 서강대, 홍익대등과도 인접해 젊은 수요층을 이끌 상가로 기대되고 있다.
더욱이 지역내 소비력이 왕성한 여성 고객층을 유인함으로써 입점후 초기부터 상가활성화가 예상되기도 한다.
‘찾고 싶은 거리’ ‘미용타운 전문거리’의 중심지로서 특히 쇼핑몰 전면 1천평 규모의 테마 공원내에서 펼쳐지는 공연 및 전시, 이벤트 공간, 만남의 광장을 활용한 집객효과도 배가될 전망이다.
한편 ‘이대예스에이피엠’의 잔여물량중(3층) 분양가는 1구좌(3.34평)당 1억3천만원이며 지하2층은 8천만원으로 형성돼있다.
박원선 대표는 “이대예스에이피엠 주변 신촌과 이대상권 임대시세 현황을 살펴보면 여성정장의류 3.5평(1층) 규모의 점포는 보증금 1억에 월세 300만원 권리금은 1억5천만원에 형성돼있다”며 “연내 입주를 압둔 동대문 상권내 일부 상가와 비교해도 상당부분 저렴하다”고 했다.
내년 7월 입점을 준비중인 ‘이대예스에이피엠’의 업종구성을 보면 전형적인 패션몰로 되어있다.
지하2층은 수입명품과 화장품, 안경점등이 들어서고 지하1층은 여성의류매장이 입점을 한다. 1층과 2층은 여성복(세미정장, 유니섹스) 매장이 그리고 3층은 남성의류점 4~6층은 수입멀티점과 패션,피혁잡화점이 들어선다. 7층과 8층은 푸드코트, 패스트푸드와 클리닉센터, 미용타원등이 입점될 예정이다.
박원선 대표는“이대예스에이피엠 오픈으로 한동안 동대문등에 빼앗겼던 수요층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며“지역적 새단장과 함께 비약적인 발전을 기대해도 좋다”고 했다.
소비력이 뛰어난 대학가 상권의 특징과 교통편리에 의한 접근성이 뛰어난 상가로서 지역 재개발 호재와 맞물려 이대상권의 회복이 기대될 것으로 보이나 도로변 상가와의 업종 경쟁력과 수익률 보전을 위한 현실적인 임대시세 형성여부와 상가운영주체의 향후 운영계획등을 주도면밀하게 따져봐야겠다. | | |
<상가 뉴스 레이다 부동산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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