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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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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프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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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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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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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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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남현동 10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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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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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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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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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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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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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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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 한얼프라자
▶주소 : 서울 관악구 남현동 1058-6
▶대지면적 : 743.80㎡
▶연면적 : 2,985.12㎡
▶건물규모 : 지하2층 / 지상6층
▶시행사 : 한얼산업개발
▶시공사 : 제일종합건설
▶준공예정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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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남현동 1058-6번지 일대에 지어지는 한얼프라자가 분양중이다. 지하2층 지상6층, 연면적 2,985.12㎡ 규모로 현재 2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준공은 2007년 6월 예정이다.
한얼프라자는 지하철 2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사당역 역세권 상가다. 사당사거리와 인접한 입지로 평촌, 안산, 수원, 오산, 평택방향의 환승역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추천업종은 △지상1층 대형마트 △지상1층 편의점, 이동통신, 약국, 등산용품의류, 은행, 패스트푸드 △지상2층 미장원, 비어하우스, 은행 △지상3층~지상6층은 크리닉센타 등이다.
분양가는 △지하1층 1,000만원 △지상 1층 3,800만~4,000만원 △지상2층 1,700만원 △지상3층 1,500만원 △지상4층~지상5층 1,100만원 △지상6층 1,000만원선이다.
현재 지하1층에는 대형마트 입점 계약이 완료됐고 지상1층에는 편의점이 입점예정 된 상태이다. 대형마트는 보증금 3억원에 월세1500만원으로 선임대가 맞춰진 상태며, 편의점 자리(분양면적 17평)의 경우는 보증금 1억원에 월세 280만원에 선임대가 완료되어 있다. 선임대가 완료된 상가가 많아 수분양자는 임대수요에 대한 걱정 없이 꾸준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변에 대형마트가 없어 지하 마트자리는 경쟁상대를 찾아볼 수 없는 A급 입지를 자랑한다. 하나은행에서 연 이율 6.25%의 다소 저렴한 금리로 40%중도금 융자가 가능하다.
입지적인 특성을 살펴보자면 한얼프라자는 관악산등반로 초입에 위치한 상가로 등산용품점이나 주변 상권에서 부족한 메디컬 시설이 입점하면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지가 다소 후미져 보일 수 있으나 남현동 먹자골목 동선과 연결되어있는 상권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등산로로 인해 관광객 수요도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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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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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선 팀장 | 이병선팀장은 “한얼프라자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지역 주민이 인정하는 상가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현재까지 분양을 받은 분들은 대부분 이 지역 인근에 거주하는 분들입니다. 이 지역상권에 대해 제일 잘 아는 주민이 상가를 분양받는 다는 것은 탄탄한 상권을 입증하는 가장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한얼프라자에는 다른 상가에서 넘쳐나는 홍보자료를 찾아보기 힘들다. 특별한 홍보가 이뤄지지 않지만 분양 성적은 좋은 편이다. 이에 대해 이병선팀장은 “특별히 홍보를 따로 하지는 않습니다. 그 흔한 카탈로그도 없지만 분양은 꾸준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을 만한 입지라는 것은 수요자들이 먼저 알기 때문이지 않겠습니까”라며 현장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현재 분양된 점포는 4층 기계설비학원 5층 치과 6층 한의원 등이 있으며 2층은 은행 및 식당 등의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은행이 입점했을 때 보다 많은 유효 고객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얼프라자는 대로를 따라 전면이 넓게 펼쳐진 상가로 수요자에게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배후세대로는 좁게는 남현동 일대 8천여 가구와 넓게는 사당권 3만여 가구를 들 수 있다.
또 사당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낙성대역과 사당역사이 인헌중고등학교 수요로 보습학원 및 문구점 등의 수요도 유효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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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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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여건 및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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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상권은 동작대로, 남부순환로와 같은 큰 대로가 교차하고 있어 사거리에서는 지하도를 통해야 길을 건널 수 있다. 이런 통행의 단절로 사당역 상권은 대로변을 기준으로 상권 블록화가 이뤄져 있다.
그래서 관악구 남현동, 동작구 사당동, 서초구 방배동 등 3개 구역으로 나눌 수 있는데 한얼프라자가 들어서는 남현동 상권은 하루 평균 15만여명에 달하는 유동인구와 배후 주거 인구가 버티고 있어 서울지역 상권 중에서는 가장 알짜배기로 정평이 나 있다.
상권 규모가 크지 않고, 저녁 위주의 반짝 장사인 데도 매출이 만만치 않게 나오는 '퇴근길 상권'이다.
한얼프라자는 이런 기본적으로 탄탄한 상권과 맞물려 있으며 사당초등학교와 낙성대역과 사당역사이 인헌중고등학교 등의 수요로 보습학원 및 문구점 등의 입점도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인접한 상가들이 노후화 되어있어 신축상가의 프리미엄을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기분양 된 상가의 수분양자가 바로 옆 상가에서 한의원을 하던 임차인이 분양을 받아 한얼프라자로 입점이 확정되어 있는 상태다.
깔끔한 이미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한의원 치과 소아과 등의 메디컬 등은 기존 상권에서 한얼프라자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끌벅적한 대규모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한얼프라자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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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뉴스 레이다 부동산 취재팀>
- 자료 인용시 인터넷 주소www.sangganews.com와 한글상호 ‘상가뉴스레이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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