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아파트단지의 탄탄한 고정고객 확보 '월곡 삼성래미안'

김두호 과장

삼성래미안월곡 단지내 상가는 996세대의 배후 단지를 둬 무엇보다도 탄탄한 고정고객 확보를 자랑한다. 

김두호 과장은 “대표적인 상가투자 유망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단지내상가는 2008년 상가시장에서도 대규모 배후세대를 두고 있는 상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인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단 단지내 상가의 경우 고가낙찰로 수익률이 악화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지만 래미안월곡의 경우 이 같은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며 ”선착순등기분양이므로 적정한 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김 과장은 “단지내 상가는 배후단지 상가의 주출입구에 위치해 있는 것이 유리하다.”며 “단지 크기에 따라 정문과 별도로 후문을 내는 경우가 있는데 차량과 보행유동인구의 동선이 단지내상가와 인접해 있는지 확인해 보고 층별 선택에 있어서도 가급적 수요층의 접근성이 양호한 1층을 택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삼성래미안월곡의 단지내 상가는 배후단지의 주출입구에 위치해 고객 유입동선이 확보되어 있다.

이밖에 교통화경의 개선도 눈에 뛴다. 래미안월곡은 지하철 6호선 월곡역 도보권으로 월곡4구역 종암5구역 등 재개발로 인한 가치상승이 예상된다. 

또 996세대의 독점 상권은 물론 대림아파트, 일신초등학교 등 주변지역의 대표가 될 만한 규모의 랜드마크 상가라고 할 수 있다.

김두호 과장은 “지하철 6호선을 걸어서 3분이내에 이용할 수 있으며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과 유동인구 흡인이 가능하다는 장점까지 갖췄다.”고 설명한다. 

상가의 좌?우측으로 월곡4구역 종암 5구역 재개발이 이뤄지고 있어 향후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받고 있으며 월곡램프 4거리 앞 상가로 마장동 내부순환도로 진입부 측면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