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밀집지역 중심에 우뚝선 '논현웰스톤'

조현석 과장

논현웰스톤은 논현동 한성시장 재건축 사업으로 건설되는 주상복합으로 무엇보다도 탄탄한 배후세대가 큰 장점이 되고 있다.

조현석과장은 “논현웰스톤이 들어서는 입지가 강남 최고 상권이라고 할 수 있는 논현동 일대의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한 상권이라는 점을 감안해 생활밀착형 MD구성으로 고객집객력을 크게 높혔다.”고 말했다.

또 조현석 과장은 “논현동 일대는 수요의 규모나 씀씀이에 비해 상권형성이 미약한 지역으로 주변지역 정화에 따른 프리미엄의 혜택을 가장 크게 누리는 선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논현웰스톤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사방에 아파트, 빌라, 오피스, 주택등이 둘러싸고 있어, 풍부하고 다양한 배후 고정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높은 주변의 높은 임대료 수준이 투자수익률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강남상권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임대료를 자랑하는 논현동 일대로 인근 1층 33㎡규모의 점포가 300만원에 이를 만큼 월 임대료가 높아 높은 투자수익률을 보장할 수 있다.

또 일대에 많지 않은 신축상가라 권리금이 없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주상복합 주거부분 전세대 분양완료된 상태로 상가도 60% 기분양완료 됐으며 지역수요를 끌어모으는 대형마트 입점예정까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건이 이미 갖춰진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점포 설계에도 새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각 개별점포간의 가시성과 동선을 최대로 고려한 개방형 설계로 업종간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밖에도 화재예방시스템, 강제금배기, 냉난방시스템, 지하주차장 CCTV등 앞서가는 인텔리전트 시스템으로 고객에게는 사용의 편의를, 업주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