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프라자는 SH개발공사에서 진행중인 장지택지개발지구내 근린상가로, 배후에 5,591세대가 지난 7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했다.

이미 배후세대의 입주가 시작되어 상권의 빠른 형성은 물론 투자수익률의 회수도 빠르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일프라자가 들어서는 장지지구는 대규모 첨단산업단지의 입지로 자족기능 강화주변 미니 신도시 계획과 함께 신강남 탄생전망첨단산업 활성화로 지역적 경제기반이 우수하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또 5,591세대 배후단지의 중심상업시설이 5개 동 밖에 되지 않는 낮은 비율이라는 것도 장점으로 작용한다. 또 2만여명의 상주인구를 모을 수 있는 동남권 유통단지 등의 대규모 산업시설이 인접해 상권 형성이 보다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편리한 교통환경도 장점으로 작용한다. 지하철 8호선 장지역이 걸어서 3분 거리이고, 송파대로와 인접해 있다. 수서-분당간 고속화도로, 구리-판교간 서울 외곽순환도로와 연접해 차량 접근성도 양호하다.

상가 앞에는 동남권 유통단지, IT단지, 법조타운 조성중이며 상가앞에 횡단보도 설치 예정으로 접근성이 좋다. 

이 밖에도 북일 프라자는 전면 20m, 후면 70m 도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노출가시성도 뛰어나다는 장점을 갖췄다.

또 횡단보도 앞에 위치헤 유동인구의 유입이 가능하다는 것도 유리한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입지적 우수성과 교통환경의 편리성 노출가시성이 좋은 북을프라자는 장지지구내에서도 우수한 입지를 차지하는 상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