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점포가 전면노출 된 연도변 상가 '신길 한화꿈에그린'

이규택 이사

신길뉴타운 한화 꿈에그린 단지내 상가는 모든 점포가 전면에 노출되어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이면서 95.5%의 높은 전용률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든 점포가 전면 노출되어 있어 고객의 유입이 쉬울 뿐 아니라 높은 전용률로 활용할 수 있는 내점포 공간이 넓고 실질사용 면적 대비 분양가도 저렴하다는 장점을 갖췄다.

이규택 이사는 “상가로는 보기드문 95.5%의 높은 전용률로 다른 분양상가보다 실제 사용 면적이 훨씬 더 넓어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며 임차인의 선호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규택 이사는 “특히 높은 전용률로 인해 실질 사용 면적대비 분양가를 비교해본다면 여타의 상가들이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저렴한 수준이다.”

“신길뉴타운 꿈에그린이 다른 상가와 비슷한 전용이라고 할 경우 분양가는 절반가량 저렴한 3.3㎡당  1250~1400만원선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서울 1층 전면 상가로는 존재하기 어려운 분양가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실제 경기권 택지지구의 상가들도 1층 전면의 경우 3.3㎡당 3000만원이상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전체 상가의 길이는 신길로를 따라 159.46m로 노출 효과도 상당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며 상가앞으로 횡단보도가 있어 유동인구의 유입도 용이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신길뉴타운 한화 꿈에그린은 차기정부인의 정책과도 부합하는 여러 장점이 있다.

이규택 이사는 “이명박 당선인의 구도심지 재개발, 재건축등의 조건 완화와 활성화 정책으로 인해 활성화 될 뉴타운 내 상가로 기대감이 높은 지역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