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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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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공실률 역대 최고



올해 국내 상가 공실률이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수준까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2019년 하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올해 3분기(7∼9월) 말 기준 11.5%로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3년 1분기(1∼3월)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과 지방의 공실률 격차가 뚜렷했다. 수도권의 공실률은 9.6%로 평균을 밑돌았지만 지방 광역시(13.3%)와 그 외 지방(14.6%) 등 비수도권의 공실률은 상대적으로 높았다.

 

상가 공실률이 계속 높아지는 것은 건물은 계속 지어지고 있지만 내수 및 지방경기 위축으로 자영업이 타격을 입는 점과 배달앱과 온라인 마켓이 활성화되며 오프라인 상가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지역적으로는 지방 중에서는 대기업 등이 최근 공장 문을 닫거나 제조업 경기가 휘청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공실률이 높게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세종(18.4%) 경북(17.7%) 전북(17.3%) 울산(17.0%) 등이 전국 평균(11.5%)을 크게 상회했다. 상가 투자수익률도 수도권은 7.2%였지만 지방 광역시는 5.6%에 그쳤고, 그 외 지방은 4.3%로 더 낮았다.







인구 정점에 도달한 듯 이제부턴 내리막



통계청에 따르면 10월 출생아 수는 2만5648명을 기록했다. 1년 전보다 836명(3.1%) 줄었다. 10월 기준으로 1981년 통계 집계 이래 가장 적다. 출생아 수는 2016년 4월 이후 43개월 연속으로 월 최저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인구 절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10월 자연 인구 증가율은 0%. 10월 기준으로 처음이다. 이런 추세면 곧 인구가 감소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 인구 감소는 생산·소비 축소를 유발하는 등 한국 경제·사회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

 

조출생률(인구 1000명당 연간 출생아 수)은 5.9명으로 10월에 조출생률이 5명대로 떨어진 것도 처음이다. 반면 사망자 수는 2만552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510명(2%) 늘었다. 10월 기준 역대 최대로 2015년 이후 5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 중이다. 이에 같은 달 조사망률(인구 1000명당 연간 사망자 수)은 5.9명으로, 조출생률에서 조사망률을 뺀 자연 인구 증가율은 0%를 기록했다.

 

시야를 다른 달로 넓히면 2017년 12월(-0.4%)과 2018년 12월(-0.9%)에 인구 증가율이 0%를 밑돈 적이 있다. 하지만 12월은 특수성이 있다. 한파 등으로 사망자는 많고, 출산은 다음해 초로 미루는 경향이 있어 신생아 수가 1년 중 가장 적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11·12월에도 인구 증가율이 0% 이하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인구 감소 시점이 앞당겨지고 있다는 신호다.

 

실제 인구 감소세가 가파르다. 10월 기준 인구 자연증가 수는 2017년 3233명이었으나 지난해 1464명으로 급감한 데 이어 올해는 고작 128명이다. 월별로 따져보면 12월을 빼고는 마이너스를 기록한 적이 없다. 김진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인구 자연증가 수는 곧 감소 추세로 돌아설 것 같다”고 말했다.

 

정부가 예상한 올해 출생아 수 전망치(30만9000명) 달성은 달성은커녕 출생아 수 30만 명 선 붕괴를 걱정해야 할 판이다. 올해 10월까지 출생아 수는 총 25만7966명. 전망치를 넘기려면 11월과 12월 총 5만1034명이 태어나야 한다. 그러나 연말로 갈수록 출생아 수는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 데다 그마저도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2016년까지 40만 명대를 유지하던 연간 출생아 수는 2017년 35만7771명, 지난해 32만6822명으로 급감하고 있다.

 

줄어드는 결혼 건수가 출산아 감소로 직결되고 있다. 올 1~10월 누적 혼인 건수는 19만377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하며 역대 최소 기록을 고쳐 쓰고 있다. 결혼 적령기 청년들은 주택 마련 등 경제적 문제와 경쟁적 교육문화 등을 미혼 확대 및 저출산의 원인으로 꼽는다.







'700억원대 상가 분양사기' 조은D&C 대표 징역 12년



수백명의 피해자를 낸 700억원대 분양사기를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건설업체 대표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부(정성호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배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은 D&C대표 조모씨(44)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이날 조씨와 함께 공범으로 기소된 권모씨에게는 무죄, 회사 직원 조모씨는 징역 3년6개월이 각각 선고됐다.

 

조씨 등은 2016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부산 기장군 '조은클래스 상가'에 투자하면 30%가 넘는 이윤을 보장해준다고 속여 414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754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았다.

 

또 기존 투자자들에게 배당금을 주기 위해 추가 투자자들을 모집해 총 1758명에게 2608억원을 받은 혐의와 분양 잔금 187억원을 신탁회사 계좌가 아닌 개인계좌로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내년부터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는?



2020년 부동산 시장은 12·16 부동산대책에 따른 관련 법률 개정으로 등으로 세제, 대출 등 여러 분야가 달라진다.

 

내년 1월부터 9억원 초과 고가주택 양도 시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이 축소된다. 보유자가 2년 이상 거주해야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최대 80%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한 갭투자를 막기 위한 조치도 시행된다. 전세자금대출을 받은 뒤 9억원 초과 주택을 매입하거나 2주택 이상 보유하면 전세대출금을 회수 당한다. 아울러 9억원 초과 1주택자는 공적 전세보증은 물론 서울보증보험 보증도 받을 수 없다.

 

6억원 초과 9억원 이하 주택을 살 때 취득세율은 현행 2%에서 취득금액에 따라 1.01%~2.99%로 세분화 한다. 집을 3채 이상 가지고 있는 세대가 추가로 주택을 매입 할 경우 4%의 취득세율이 적용된다.

 

내년 2월 21일부터 부동산 실거래신고 기한이 60일에서 30일로 줄어든다. 계약 무효나 취소가 되는 경우도 해제 등이 확정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실제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는데 거짓으로 신고하면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규정도 새로 시행한다.

 

공인중개사가 부동산 계약 시 교부하는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거래당사자와 협의를 통한 중개보수를 명시하는 내용도 추가된다. 따라서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계약서 작성 단계에서 중개보수를 명확히 설명하고 협의해야 하며 거래 양 당사자로부터 이를 확인했다는 서명을 받아야 한다.

 

3월부터는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3억원 이상, 비규제지역 6억원 이상 주택을 살 경우도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투기과열지구 9억원 초과 주택 실거래 신고 시에는 소득금액증명원, 예금 잔고, 전세계약서 등 객관적 증빙자료도 제출해야 한다.

 

불법 전매 적발 땐 주택 유형에 관계없이 10년간 청약이 금지된다. 재당첨 제한 기간도 분양가상한제 주택, 투기과열지구는 10년, 조정대상지역은 7년으로 늘어난다.

 

4월 24일부터 100가구 이상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의무적으로 관리비 21개 항목을 공개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300세대 이상 또는 150세대 이상 주상복합 건물 등 의무관리대상으로 지정된 공동주택만 관리비를 공개하고 있다. 5월부터는 연 2000만원 이하 임대소득도 2019년 귀속분부터 소득세를 과세함에 따라 이를 세무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다만 연 2000만원 이하 소득자는 분리과세 혹은 종합과세 중 선택 가능하다.

 

6월부터는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월세를 신용카드로 낼 수 있다. 월 200만원 한도 내에서 부동산 월세를 신용카드로 납부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신한카드가 준비 중이다.

 

8월부터는 허위매물을 게시한 공인중개사를 처벌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이 시행,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공모형 리츠·부동산펀드 세제혜택이 확대되고 단독주택, 꼬마빌딩 등의 상속·증여세 과세표준을 기준시가에서 감정가로 변경해 적용한다. 공시가격 9억원 이상 고가주택 보유자에게 부과되는 종합부동산 세율이 0.1%포인트~0.8%포인트 인상된다.







최고 땅값은 명동 공시가 ㎡당 2억원 육박



정부가 내년 전국 땅값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 공시가격을 공개했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17년 연속 서울 중구 명동의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으로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로 내년 ㎡당 공시지가는 올해 1억8,300만원보다 8.7% 오른 1억9,900만원으로 2억원에 육박했다.

 

2위인 명동2가 우리은행 부지는 1억9,200만원으로 8.2%, 충무로2가 '유니클로' 부지는 1억8,600만원으로 6.6% 인상될 예정이다.

 

강남에서는 현대차그룹의 신사옥 예정지인 강남구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부지가 14.6% 오를 전망이고, 재개발 사업 추진과정에서 시공사 과열경쟁이 발생한 용산구 한남 3구역도 많이 인상될 것으로 관측됐다.

 

이 같은 고가 부동산의 공시지가 인상은 현재 64.8% 수준인 표준지 공시가격을 단계적으로 현실화하겠다는 정부 계획이 반영된 것이다.

 

공시가격은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등의 산정 근거가 되기 때문에 고가 부동산 보유세가 올해보다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각에서는 건물주가 보유세 증가분을 세입자에게 전가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5대 은행 점포 89곳 문 닫는다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국민·KEB하나·우리·농협 등 5대 은행은 이달 말부터 내년 초까지 국내 점포 89개를 통폐합한다. 서울에서만 47개의 점포가 사라진다.

 

국내에 가장 많은 점포를 둔 국민은행의 통폐합 규모(37개)가 가장 크고 KEB하나은행은 35개, 신한은행과 농협은행은 각각 7개 점포를 통폐합한다. 우리은행도 3개 점포를 없앤다.

 

5대 은행의 국내 점포는 지난 6월 말 4682개에서 내년 초 4500개 안팎으로 줄어들게 된다.

 

내년 경영 상황에 대한 우려가 점포 수 축소의 원인이다. 경기가 회복될 조짐을 보이지 않는 데다 ‘12·16 부동산 대책’으로 주요 수익원이던 주택담보대출까지 막혔다는 설명이다. 일부 은행은 내년 순이익 목표까지 낮춰 잡았다.

 

5대 은행은 2015년만 해도 점포를 4226개(2014년)에서 5093개로 867개 늘리는 ‘확장 전략’을 폈다. 경영 기조가 바뀌기 시작한 건 2016년부터다. 신규 점포를 내도 폐점하는 곳이 더 많아 전체 규모는 매년 쪼그라들었다.

 

2016년 176개, 2017년 191개를 줄이다가 2018년부터 통폐합 속도를 조절했다. 금융당국이 금융 소외계층이 생기는 걸 우려해 점포 폐쇄를 자제하라고 주문했기 때문이다. 2018년 초엔 27개, 올초엔 17개를 줄이는 데 그쳤다. 이런 상황에서 5대 은행이 내년 초까지 점포 89개를 없애기로 한 것은 그만큼 내년 경영이 녹록지 않다는 얘기다.

 

일부 은행은 내년 이후에도 점포 통폐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KEB하나은행은 2021년에도 내년 초와 비슷한 35개 안팎의 점포 폐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규모가 작은 점포를 인근 점포와 합쳐 대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온·오프 유통가 거센 구조조정 바람



온·오프라인 유통업계 여러 곳은 최근 사업개편을 서두르고 있다. 우선 이마트는 삐에로쑈핑 7개 지점을 순차적으로 폐점하기로 했다.

 

이마트는 지난 7월 18개 점포를 폐점한 H&B스토어 부츠도 추가 정리하고, 일렉트로마트에서도 영업 영역이 겹치는 일부 점포 영업을 정리할 계획이다. 대신 필리핀에 노브랜드 점포를 추가로 여는 등 해외사업을 강화한다

 

삐에로쑈핑은 지난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직접 도입해 주목을 받았지만 피에로 쇼핑 정리에 나서면서 사업개편 의지가 그만큼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롯데그룹도 자사 유통 컨트롤타워인 롯데쇼핑을 대표이사 체제에서 사업부장 체제로 전환했다. 강희태 롯데그룹 유통BU장이 롯데쇼핑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백화점·마트·슈퍼·e커머스·롭스 등 롯데쇼핑 산하 5개 사업부문은 사업부장 체제로 축소됐다.

 

롯데쇼핑은 롯데가 ‘오프라인 유통 기업’이던 시절 중심 기업이었지만 그룹 중점 사업이 바뀌고 유통업계에도 온라인 시스템이 강화되면서 조직 축소를 피해가지 못했다.

 

온라인 업계도 숨 고르기에 나섰다. 11번가는 올해 3분기 연속 흑자를 냈다. 할인 쿠폰을 남발하는 가격경쟁에서 벗어나면서 적자 늪에서 빠져나왔다. 이커머스 업체 티몬도 내년부터 흑자 전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티몬은 지난해까지 매출 상당부분을 차지했던 슈퍼마트 사업을 과감하게 접었다. 슈퍼마트는 신선식품 직매입 방식으로 운영돼 적자폭을 늘리는 주 원인이었다. 대신 타임딜을 확대하는 등 새 성장동력을 찾아내며 적자폭을 줄여가고 있다.

 

유통업계의 실속경영 전환은 출혈경쟁을 유도했던 쿠팡의 처지가 변한 것과 무관치 않다. 쿠팡은 2010년 창업 후 마케팅에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며 온·오프라인 경쟁자들을 긴장시켰다. 하지만 최근 쿠팡의 공격적인 투자가 한계에 달한 것으로 보이는 징후가 포착되면서 경쟁자들도 일제히 내실 다지기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고강도 부동산 규제 불구 주택가격 더 올를 것 전망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향후 1년 뒤 주택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보는 소비자 전망이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이달 100.4로 전월대비 0.5p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4월(101.6) 이후 7개월 만인 지난달 기준선(100)을 회복했다. 이 지표는 소비자의 체감 경기를 보여주는데,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소비자들의 심리가 장기평균(2003∼2018년)보다 낙관적임을 뜻한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5월(97.9)부터 8월(92.5)까지 4개월 연속 하락했다. 9월(96.9) 반등 이후 11월까지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지만, 이달에 소폭 하락했다.

 

향후경기판단CSI(74)와 향후경기전망CSI(82)는 전월에 비해 1p씩 상승했다. 반면 생활형편전망CSI(94)와 가계수입전망CSI(98)는 전월에 비해 1p씩 하락했다.

 

물가 상황을 나타내는 지수들은 오름세를 이어갔다. 특히 주택가격전망CSI는 전월보다 5p오른 125로, 작년 9월(128) 이후 가장 높았다.

 

금리수준전망CSI(91)는 미 연준의 정책금리 동결 등으로 5p 상승했다. 물가인식과 기대인플레이션율은 각각 1.8%, 1.7%로 모두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소비 부진 알고 보면, 소득 30% 빚 갚는 데 사용



대출이 있는 가계의 경우 지난해 쓸 수 있는 돈의 30%가량을 빚을 갚는 데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금과 이자가 소득보다 빠르게 늘어나면서 재무 건전성도 나빠진 것으로 분석됐다.

 

통계청 ‘2019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부채 보유 가구의 원리금 상환액은 1657만원으로 2017년(1617만원)보다 2.5% 증가했다. 처분가능소득은 5375만원으로 1년 전(5277만원)보다 1.9% 늘었다. 처분가능소득은 가계가 세금이나 공적연금, 사회보험료 등을 제외하고 실제 쓸 수 있는 소득을 의미한다.

 

지난해 처분가능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액 비율을 계산하면 약 30.8%로 1년 전(30.6%)보다 0.2% 포인트 증가했다. 2년 전인 2016년 비율(29.5%)에 비하면 1.3% 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한마디로 가정에서 쓸 수 있는 돈의 30%가량이 빚 갚는 데에 쓰였다는 뜻이다.

 

특히 소득 증가율보다 대출 원금과 이자 등이 더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가계의 빚 부담이 더 커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인상 등의 영향으로 대출금리가 지속적으로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연령대별로 보면 지난해 가계 자금사정이 가장 팍팍했던 가구주는 30대였다. 부채를 보유한 30~40세 미만 가구의 원리금 상환액은 2001만원으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많은 반면 처분가능소득은 5028만원이어서, 쓸 수 있는 돈에서 빚을 갚는 비율이 39.8%로 가장 높았다.

 

이는 40~50대보다 소득은 상대적으로 적은데 내 집 마련 등을 위해 빚을 늘린 가계가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빚 부담이 가장 적은 연령층은 소득이 6260만원으로 가장 많았던 50대 가구주로 해당 비율은 26.8%로 나타났다.

 

부채 보유 가구뿐 아니라 전체 가구의 처분가능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액 비율도 지난해 24.8%로 1년 전(23.6%)보다 1.2% 포인트 올랐다. 처분가능소득은 1.2% 늘어난 데 반해 원리금 상환액이 6.6% 증가했기 때문이다.












의정부 탑석 용현 자이프라자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276 의정부 탑석 용현 자이프라자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의정부 최대 단지 2573세대 약 8만여명 탑석 센트럴 자이 후문 10m 바로 앞에 위치하여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한 인근 기존 아파트 및 빌라 수요들이 2만 5천세대 정도 형성이 되어 있는 상권이고 의정부 유일한 7호선 탑석역과 300m거리, 의정부 경전철 송산역과 200m거리로 편리한 교통환경이며 3면 개방형 대로변 상가로 가시성이 좋고 인근이 대부분 20년 이상 노후화된 건물로 이루어져 신축 건물에 대한 희소가치도 갖추었다.

 

인근에 학원이 없고 병원 또한 거의 없어 들어올 수 있는 업종들이 많다는 장점이 있으며 의정부 아일랜드캐슬과 호원, 장암, 신곡, 송산동을 경유하는 마을버스와 의정부 민락과 별내, 서울 강변역까지 가는 버스 정류장도 인접해있다. 형성이 덜 되어있는 신도시 상권이나 경쟁 상가가 많은 지역과 비교해서 들어올 업종들이 무궁무진 한 상가라 할 수 있다.

 

지하 2층~지상 5층 총점포수 24개 연면적은 2,907.43㎡ 규모이며 1층 금융,메디컬,클리닉,미용,뷰티,근린생활서비스,의료,패션,액세서리,의류,미용판매,건강생활용(식)품,근린생활용품,한식,푸드코트,중식,일식,음료,기호음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분식,음식기타 등 2층 금융,오피스,기타사업,무점포사업,제작,교육,학원,기타서비스,수의동물,메디컬,클리닉,미용,뷰티,근린오락,근린생활서비스,의료,패션,액세서리,의류,미용판매,건강생활용(식)품,근린생활용품,카페,이색카페,한식,푸드코트,중식,일식,음료,기호음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분식,음식기타 등3층 금융,오피스,기타사업,무점포사업,제작,교육,학원,기타서비스,수의동물,메디컬,클리닉,스포츠관련,미용,뷰티,근린오락,근린생활서비스,의료,미용판매,건강생활용(식)품,근린생활용품,카페,이색카페,한식,푸드코트,중식,일식,음료,기호음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음식기타 등 4층 금융,오피스,기타사업,무점포사업,제작,교육,학원,기타서비스,수의동물,메디컬,클리닉,스포츠관련,미용,뷰티,근린오락,근린생활서비스,의료,패션,액세서리,미용판매,건강생활용(식)품,근린생활용품,카페,이색카페,한식,푸드코트,중식,일식,음료,기호음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음식기타 등 5층은 금융,오피스,기타사업,무점포사업,제작,교육,학원,기타서비스,수의동물,메디컬,클리닉,스포츠관련,미용,뷰티,근린오락,근린생활서비스,의료,패션,액세서리,미용판매,건강생활용(식)품,근린생활용품,카페,이색카페,한식,푸드코트,중식,일식,음료,기호음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음식기타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전세금 31000만원, 보증금 5000만원, 월세 260만원, 2층 전세금 21000만원, 보증금 4000만원, 월세 170만원, 3층 전세금 24000만원, 보증금 3000만원, 월세 210만원, 4층 전세금 21000만원, 보증금 3000만원, 월세 180만원 5층 전세금 21000만원, 보증금 3000만원, 월세 180만원 선이다.

 

시행은  미다스디앤씨(주) 주관 하에, 시공사는 내외씨앤디건설(주)가 맡았으며 2020년 6월 15일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354-8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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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동지구 센타프라자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향동상업지구9-3 향동지구 센터프라자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중흥S클래스 951세대와 DMC하우스디 아파트1400세대 중심에 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었다. 택지개발지구라 대중교통이 많이 도입되지는 않았지만 현장부근에 은평차고지 버스종점이 있어 큰 불편이 없고 고양선 향동역이 개통시 최대 수혜가 예상되는 상가이다.

 

배후단지에서 상가까지의 최고의 접근성, 인근 초,중,고를 품은 항아리 상권 중심상업지이자 3면 개방형으로 가시성이 돋보이는 사거리 코너상가이다.

 

지하 3층~지상 8층 총점포수 91개 연면적은 10,243.02㎡ 규모이며 1층 이동통신,제과점,약국,편의점,카페,안경점,문구,은행,분식점,프랜차이즈 등 2층 은행,카페,패밀리레스토랑,샤브샤브,헤어샵,네일아트,피자,디저트카페,동물병원 등3층 은행,카페,패밀리레스토랑,샤브샤브,헤어샵,네일아트,피자,디저트카페,동물병원 등 4층 내과,소아청소년과,이비인후과,안과,치과 등 5층~8층은 영어학원,드론교습소,입시전문학원,태권도, 언어심리치료,사무실,의료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3,678~4,518만원, 2층 1,370~1,675만원, 3층 1,098~1,342만원, 4층 907~1,149만원 5층 816~1,057만원 6층 747~942만원 7층 747~942만원 8층 747~942만원 선이다.

 

시행은  (주)대승홀딩스 주관 하에, 시공사는 (주)대승건설산업이 맡았으며 2020년 3월 31일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010-3021-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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