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상암동 1597에 상암 사보이시티 DMC 상가가 분양 중에 있다.
지하철 6호선, 경의선, 공항철도 환승역을 모두 누리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월드컵로, 수색로, 가양대로 등 어디든 빠르게 진입 가능하고, 월드컵대교가 2015년 개통 예정이며, 상암 DMC 모노레일 등 스피드 교통 입지이다.
MBC신사옥 바로 앞에 위치하여 방송국 직원들의 임대수요를 독점하고, MBC를 비롯대 대한민국 7대 방송국, IT기업, 외국인학교, 연구센터가 입주하며, 2015년까지 880여개 기업의 입주로 약 6만 8천여명의 풍부한 임대수요와 안정된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서울시가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하는 첨단 디지털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M&E 클러스터와 롯데스마트 복합쇼핑몰, 홈플러스, CGV 영화관, 농수산물시장 등의 편리한 생활과, 월드컵경기장, 월드컵공원, 평화공원 등을 도보로 이용하며, 디지털파빌리온, 한국영화박물관 등 완벽하게 구축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지하4층~지상16층 총 점포수 106개 연면적 39,175.31㎡ 규모로 지하1층~3층 금융, 오피스, 병원, 근린생활서비스, 의료, 근린생활용품, 카페, 음식점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지하1층 686~1,187만원 선, 1층 2,815~3,967만원 선, 2층 1,354~1,805만원 선, 3층 1,107~1,305만원 선이다.
시행은 상암사보이피에프브이, 시공은 대명건설이 맡았으며, 2015년 12월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02-302-4100
출처:상가뉴스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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