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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신내동 641번지 KT빌딩 4층 색연필 기획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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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8 = >색연필 브랜드 런칭
2006/12 = >연두색 코팅장 개발
2008/12 = >색연필 160호점 돌파
2008/12 = >색연필 물류센터 설립
2009/01 = >POS시스템 구축
2011/05 = >색연필 300호점 오픈
2012/01 = >색연필 물류센터 확장이전
2012/02 = >색연필플러스 브랜드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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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하면 좋은 점 10가지..^^
1. 연두색 코팅장을 활용한 깔끔한 인테리어
기본 칼라가 연두색이라 매장이 깔끔하고 산뜻하여 좋은 상품이 더욱 돋보이고 소비자에게 안정감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기존 문구점과 비교해봐도 확연한 차별화가 이뤄진다는 평입니다. 소비자가 좋아하는 매장이 조금이라도 유리한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30~40대 학부형, 직장인, 학생들이 모두 인터넷 세대인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왜 매장이 업그레이드 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갈 것입니다.
2. 인터넷 세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매장
아무리 경제가 어렵다고는 해도 '웰빙'이 창업트랜드로 이야기 될 정도로 소비자의 수준이 높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것을 따라가지 못하는 매장은 경쟁에서 뒤처질 수 밖에 없겠지요. 개인제과점이 빵 맛이 없어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방이 커피숍이 되었다가 최근에는 커피전문점으로 시대에 맞게 변화되었습니다. 문방구도 문구점을 거쳐 팬시문구점이 되어야 할 당연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좋은 상품은 좋은 매장에서 팔리게 마련입니다.
3. 회원 적립카드의 발행 및 운영교육
몇 장을 발행하고 몇 %를 적립하고 어떻게 사용하고 어떤 마케팅이 진행되는지 제대로 연구한 사람은 아마 제가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회원카드를 개발한 사람도 기존에 그것을 사용하던 매장도 모두 필요성은 절감하고 있었지만 제대로 분석하고 효율성을 따져 본 사람은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회원카드의 중요성은 이미 오픈한 체인점주의 경험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더라도 끌고 다니는 수준이 있는 가 하면 베테랑 운전자가 있게 마련입니다.
4. 월간 소식지의 발행(시즌별영업전략, 노하우, 문구계 뉴스 등)
문구업종중에서 배포용이 아닌 체인점의 정보와 교육을 위해 자체 소식지를 발행하는 곳은 없었다는 게 제 기억입니다. 기획상품 관련소식, 문구관련 소식, 영업마인드를 위한 칼럼 등 다양한 정보를 매달 받아볼 수 있으며 함께 발송하는 준비물표는 윤실장만 갖고 있는 자료에 해당합니다. 문구업종에 대해 해박한 지식이 있어야 하고 분석력과 기획력을 갖춰야 하고 글도 쓸 줄 알아야만이 가능한 작업이기에 어려움이 따르는 게 사실입니다. 윤실장이 직접 편집하는 관계로 바쁘면 가끔 빼먹는 게 탈이기는 합니다.^^
5. 첫 인상이 강한 매장 - 간판 디자인의 압박
수 없이 듣는 이야기가 간판 멋있다, 간판 예쁘다는 말들입니다. 오픈한 점주들도 간판에 대한 애정이 남다를 것입니다. 자부심이 팍팍 느껴집니다. 갈바유리간판, 방부목문자간판, 문자간판 등이 시행되면서 더 높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표에 대한 자부심이 커질수록 브랜드의 가치도 올라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6. 영업마인드, 노하우의 전수
어떤 장사를 하든 영업마인드가 좋아야 합니다. 망한 자리를 인수해서 장사가 잘 되는 경우 90% 는 분명히 영업마인드의 차이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맹계약을 하면서 받으시는 '점포운영매뉴얼'도 윤실장이 쓴 소중한 자료입니다. 카페에서 제가 쓴 글을 모아 책 세권을 만드신 분도 있습니다. 그만큼 보고 이해하고 익힐수록 돈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점포마케팅, 고객서비스, 회원카드적립요령, 영업사원 및 거래처관리요령, 디스플레이, 점포운영 등등등
목 다음으로 중요한 게 영업마인드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7. 점포운영매뉴얼(노하우)
윤실장이 직접 쓴 노하우 모음집(매뉴얼)입니다. 어떤 마인드로 어떻게 장사를 해야 하는지 자세히 나와있으며 14년간 현장에서 영업을 뛰면서 문구점 3천곳을 관리했던 노하우로 쓴 살아있는 교육 매뉴얼입니다. 밑줄치면서 읽고 또 읽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게 중요하며 이렇게 운영매뉴얼을 갖춘 문구 프랜차이즈를 색연필 외에는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있다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8. 색연필을 한다는 자부심 - 브랜드 마케팅
올 해에만 26회(2008.12월 기준) 정도 신문 지면을 통해 브랜드 광고를 진행했습니다. 신문 광고의 경우 보통 500~1,500만원 정도 가격이 한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본사에서 '색연필'이라는 브랜드를 키우기 위해 얼마나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매달 문구와 사무기(月刊)에 기획실장의 이름으로 윤실장이 칼럼을 연재하고 있어 이제는 전국 어느 곳을 가도 영업사원들이 색연필을 알고 있고 소비자들의 인지도 또한 상당히 높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기획실장이 오픈하는 매장은 '문구와 사무기' 월간지를 일년간 무상으로 받아 볼 수 있도록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일년에 3~4회씩 현수막 걸어놓고 이어지는 이벤트도 색연필의 자랑입니다. 유명 제과점 프랜차이즈나 편의점 프랜차이즈에서나 볼 수 있었던 마케팅 전략을 '색연필'이 시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정 소비층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복합매장 컨셉으로 예비창업자의 상황에 따라 상권에 따라 여러 형태의 매장이 가능하고 상권에 따라 입점되는 품목에 차별을 둠으로써 부업형 8평 매장부터 30평의 중형매장까지 다양한 컨셉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50평 이상의 매장이 없는 만큼 도전하시는 분께 큰 혜택이 있을 것입니다.
9. 높아지는 마진율
색연필 공급 마진율은 50~70%입니다. 통상적인 문구, 팬시류의 마진율은 40%정도 됩니다. 도매상을 가도 그렇고 영업사원을 통해 받아도 그렇습니다. 이것을 색연필에서는 파격적인 마진율인 50~70%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1천원짜리를 팔면 마진이 50~70%가 남는다는 뜻입니다. 이제는 '색연필을 하지 않을거라면 팬시문구점을 할 필요가 없다'가 정답입니다. 경쟁점에 비해 마진이 10~20%가 더 높아집니다. 1년, 2년을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색연필의 도전이고 문구유통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입니다.
하지만 창업을 할 때는 마진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많다는 점 잊지 마시고 무조건 마진이 최고다라는 잘못된 영업마인드를 갖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0. 우수매장 지원
본사에서는 우수매장을 많이 확보하기 위하여 다양한 지원과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우수매장이 많은 프랜차이즈는 토대가 튼실해질 수밖에 없고 기초가 튼튼해야 본사도 성장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맹점을 위해 '점포운영노하우' 매뉴얼 책자를 드리고 매달 가맹점을 위한 교육, 정보, 노하우전수용 소식지를 보내 주는 프랜차이즈는 거의 없다는 게 제 경험이며 문구업계에서도 '색연필'이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기획실장이 오픈하는 매장에는 나름의 지원이 따르고 있습니다. 문구 유통 전문가인 기획실장이 담당자차원에서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고 어떤 지원인지는 세부적으로 밝히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오픈계획안(오픈일정, 비용, 추가공사, 지원내역 등)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도 큰 행운이고 기타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메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좋은 상품은 좋은 매장에서 팔립니다.
- 평생직장 창업불패
- 색연필은 자부심입니다.
윤실장
현] 색연필 기획실장
전] 문구전문지 칼럼니스트(문구와 사무기)
현] 네이버 창업지식인 판매업종 1위
현] daum 창업지식 엑스퍼트
현] 팬시문구 유통경력 24년(2012년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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